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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형마트▪SSM 영업시간 제한, 의무휴업일 조례제정 시군에 권고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2월 21일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가 지난 1월 17일 대규모점포의 영업시간 제한과 의무휴업일 지정 등을 골자로 하는 유통산업발전법이 공포된 데 따른 후속조치로 대형마트와 SSM에 대한 영업시간을 0시부터 오전 8시까지 제한하고 한 달에 두 차례 의무적인 휴업을 추진키로 했다.


 


이를 위해 도는 관내 22개 시․군에 공문을 보내 조례개정을 위한 의견수렴 및 신속한 조례제정을 권고했다. 아울러, 유통시장의 급격한 변화로 전통시장의 상권이 위축되면서 활력 있는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6대 활성화계획을 수립, 추진키로했다.


 


▶대대적인 전통시장 장보기행사


각 실국별로 담당시․군을 지정하고 월 1회 이상 전 공직자 및 유관기관단체 장보기 행사를 대대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또 2004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하면서 호응도가 높은 대구주부대상 장보기투어를 월 2회 이상 확대 운영하고, 미래의 고객인 젊은 층을 전통시장에 끌어들이기 위해 40세 이하 대구 주부를 대상으로 장보기 투어를 신규시책으로 추진하는 등 활력이 넘치는 전통시장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 활력이 넘치는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시군별 향우회, 출향인사, 대도시 아파트부녀회, 유관기관단체, 기업체 등에 “내고향 장보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매년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전통시장 활성화 평가를 전통시장살리기 추진실적으로 평가‧시상함으로써 시군의 적극적인 참여도 유도할 계획이다.


 


▶시설현대화사업 등 각종시장사업 조기 추진


전통시장의 고객‧매출 증대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해 18개 시군, 25개 시장을 대상으로 259억원을 투입,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고 기반시설 설치 등을 지원하는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지원사업, 13개 시군, 24개 시장을 대상으로 40억원을 투입해 클린 5일장 육성사업을 전개키로 했다.


 


▶지속적인 전통시장(온누리)상품권 판매


대형유통업체와 경쟁과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운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전통시장(온누리)상품권을 지속적으로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2011년도 상품권 판매액이 2010년 25억원보다 84% 이상 증가한 46억원을 기록함에 따라 2012년 목표 판매액을 50 억원으로 설정하고, 도내 전공무원과 유관기관단체, 기업체 등에 온누리상품권 사용 홍보를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전통시장 홍보방송 추진


전통시장의 변화된 모습과 소비자 인식개선을 위해 전통시장 우수점포소개, 지역축제 및 이벤트 개최, 특산물 특화 시장을 중심으로 전통시장의 변화되고 정겨운 모습을 기획 특집으로 홍보해 고객의 장보기를 유도한 가운데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1기관 1시장 자매결연 확대 등 추진


지역기업체, 유관기관‧단체 등과 전통시장과 자매결연을 확대추진하고, 매월 마지막 토요일 가족끼리 전통시장 가는 날 운영활성화와 공직자 중심으로 중식은 전통시장 이용하기 운동을 적극 전개해 지속적으로 전통시장 활성화에 노력하기로 했다.


또 도는 전통시장을 활성화 하기 위한 대책으로 전통시장의 축제날, 장날을 이용해 도립예술단이 공연활동을 지원함으로서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쉬는 전통시장을 만들기로 했다.


 


▶고객지향형 상인육성 및 시장 공동마케팅 등 추진


전통시장 경영마인드를 갖춘 선진 상인 육성을 위해 도는 2008년부터 2011년 말까지 상인대학을 운영, 37여개 시장대상으로 2천280명을 배출했다. 특히 2011년도에는 고객 및 매출 증대를 위한 마케팅 활동지원 등 11개 시군 21개 시장에 실시해 상인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는 점에 주목하고 올해에도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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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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