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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D 교통 운행 중단 운운은 서민 상대 협박이자, 독점업체 횡포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2월 22일
김천 YMCA
ⓒ 경북문화신문

 


김천시 D 교통이 운행중단 움직임과 관련 김천 김천YMCA가 22일 논평을 통해 김천시와 시민들을 상대로 한 협박이며 독점업체의 횡포라고 비판했다.


김천 Y에 따르면 시는 2012년 전체 예산 5천 298억원의 0.4%에 해당하는 22억원을 벽지과 비수익 노선, 경유 환급금, 순수재정지원, 교통카드 보상금의 보존을 위해 매년 D 교통에 22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 경우 60대를 보유하고 있는 D 교통에 대해 대당 평균 3천 6백만원, 매월 300만원씩을 지원하는 셈이 된다.


김천Y는 이런데도 D 교통은 지원금액이 타 시군에 비해 적고, 밀림 기름값이 없는데다 밀린 보험료 에 따른 재산 압류 때문에 운행을 중단할 수 밖에 없다면서 시가 재정적으로 도움을 주지 않을 경우 운행중단이 불가하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이와관련 김천 Y는 생존을 위한 노조원들의 뼈아픈 투쟁은 보았지만 경영자의 입장에서 사업의 포기나 새로운 생존권을 위한 모색이 아닌 혈로를 막아놓고 지원을 요구하는 모습은 독점업체의 횡포라고 밖에 볼 수 없다고 비판했다.


김천 Y는 또 경영을 하는 입장에서는 수지타산에 따라 영업에 대한 결정을 내릴수 있다면서도 막대한 지원을 받아오면서 운행돼 온 서비스 업체가 경영의 투명한 모습은 보이지 않으면서 재정자립도가 바닥권에 있는 김천시를 상대로 당장에 지원을 하지 않을 경우 버스를 중단하겠다는 것은 도를 넘어선 행위이고 아울러 어떤 이유로도 허용되어선 안된다고 주장했다.


김천 Y는 막다른 경고와 같은 사태가 오기까지 대책을 마련하지 못한 김천시의 교통행정 역시 비난을 받아야 한다면서 특히 적절한 대책이나 방법 없이 노선이 확장되고, 대중교통의 활성화를 위한 로드맵하나 없는 당국의 안일함과 버스 업체에 대한 구체적인 지도와 협력이 없었다는 사실 역시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특히 D교통에 대해 김천Y는 " 시민들에게 D교통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솔직하게 시민들에게 내어놓고, 시민들과의 서비스업체로써의 약속등을 철저하게 지키면서 자정을 결의해 시민들의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무엇보다 급선무"라고 밝혔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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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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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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