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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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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역사, 지리 교과교육연구회는 일본의 도쿄도(東京都) 교육위원회가 제작한 교과서에 ‘독도를 한국이 불범 점거 하고 있다’고 기술한 것에 대한 규탄 결의문을 22일 발표했다.
연구회 천여명의 회원들은 결의문을 통해 도쿄도 교육위원회는 역사 왜곡을 시정하고 국제질서를 위한 공동의 노력에 동참해 줄 것을 촉구 했다.
▲규탄 결의문 전문
도쿄도(東京都) 고등학교 일본사 교과서 왜곡을 강력히 규탄한다!!
독도는 고지도와 역사서 등을 통한 역사적 사실과 오랜 세월 우리 주민이 살고 관리해 온 실효적 지배상 우리 땅이 분명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 도쿄도(東京都) 고등학교 일본사 교과서에 한국이 독도를 불법 점거하고 있다는 내용을 포함하기로 하며 역사왜곡을 자행하고 있다.
또한 우리의 고유영토인 독도를 국제적 분쟁지역으로 바꾸어 강탈하려는 의도가 분명하여 분노와 경악을 금할 수 없으며 이제는 더 이상 간과할 수 없는 사태에 이르렀다.
이에 경상북도 역사, 지리 교과교육연구회 1,000여 회원들은 이번 사태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일본 도쿄도(東京都) 고등학교 일본사 교과서에 기술된 일본의 역사 왜곡을 시정하여 국제질서를 위한 공동의 노력에 동참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동시에 우리 정부의 강력한 대처를 요구하며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하나, 일본은 그릇된 영토관념을 주입하는 왜곡된 역사 교육을 즉각 중단하고, 일본 도쿄도(東京都) 역사교과서에 기술된 『한국이 독도 불범 점거』를 즉각 삭제할 것을 요구한다.
하나, 경상북도 역사, 지리교육연구회 회원 모두는 정부와 공동으로 일본의 왜곡된 역사교육을 바로잡는 외교적 활동을 강화하고, 독도 문제에 전략적이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일관된 원칙을 가지고 끝까지 대응한다.
하나. 경상북도 역사, 지리교육연구회 회원 모두는 독도가 역사적ㆍ지리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영토임을 재천명하고, 우리의 주권을 수호하는 교육활동에 전력을 다할 것을 다시 한번 다짐한다.
2012년 2월 22일
경상북도 역사 교과교육연구회 회원 일동
경상북도 지리 교과교육연구회 회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