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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기업 2/3 외국인 근로자 추가고용 원한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2월 23일
김천상공회의소 회장 윤용희

김천시 외국인근로자 고용기업 3곳 중 2곳은 외국인을 추가로 고용하길 원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내국인의 3D업무 기피현상으로 인력난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김천상공회의소(회장 윤용희)가 외국인근로자 고용기업 39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외국인근로자 고용현황 및 수요 결과에 따르면 응답기업의 62%가 외국인력이 부족해 추가로 고용하길 원한다고 답했다.


또 외국인력 도입규모를 늘릴 필요가 있는지에 대한 물음에도 67%가 그렇다고 답해 31%인 작년 수준 유지나 3%인 줄여야 한다는 답변을 앞질렀다.


기업들이 이처럼 외국인근로자를 고용하는 이유에 대해 72%가 생산직 등의 직종에서 내국인을 구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또 21%는 외국인 사용기간인 3년간 안정적 고용이 가능한 점을 꼽았다.


저렴한 임금수준 때문이란 응답은 5%로 상대적으로 낮았는데 실제 외국인 고용비용은 임금과 사회보험, 기숙사비 등을 포함해 내국인의 91.9%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외국인 고용이 내국인 일자리를 잠식한다는 우려에 대해서는 85%의 기업이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답했고, 15%는 외국인 고용이 기업활동을 가능하게 해 오히려 내국인 일자리를 지켜준다고 답했다.


이들 기업은 외국인 고용과 내국인의 임금․근로조건관계에 대해서도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의견이 92%를 차지했으며 오히려 향상시킨다는 답변도 8%나 됐다.


외국인 고용과 관련한 애로점으로는 제한된 고용기간 49%, 관습․종교․언어차이 23%, 사업체이탈 13% 순으로 나타났다.


이호영 사무국장은 “통상 외국인근로자 인건비가 싸기 때문에 고용한다고 생각하는데 실상은 그렇지 않다”면서 “인건비 절감효과가 낮음에도 구인난에 허덕이는 많은 중소기업들은 부득이 외국인을 채용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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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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