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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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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이 도내 농산어촌 명품고 육성을 위해 도내 9개 군지역 13개교와 6개 시, 읍ᆞ면 지역 7개 일반고등학교에 10억원을 지원한다.
농ᆞ산ᆞ어촌이 산재한 경북의 교육여건을 개선하고 도ᆞ농간 교육 격차 해소 및 공교육 만족도를 제고해 고등학교 진학 및 재학 단계에서 우수 인재의 도시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수요를 적극 반영해 학력향상을 유도한다는 계획에서다.
이에따라 도 교육청은 2월초 공모를 통해 구미시의 선산고를 비롯해 함창고, 예천여고, 봉화고, 순심고, 군위고, 진량고, 금호여고, 하양여고, 금천고, 대가야고, 약목고, 가은고, 후포고, 풍양고, 안계고, 대창고, 영일고, 안덕고, 의성여고를 선정했다.
선정된 학교는 1년간 3천만원에서 6천만원까지 차등 지원 받게되며 학력향상 특성화 프로그램 활성화에 집중 투자할 수 있도록 하고 단위 학교의 수요 및 여건에 따른 특성화, 학업성취도 향상 방안 강구, 학력 향상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운영 등에 예산을 집행하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