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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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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시장 성백영)가 경상북도에서 주관하는 도정역점시책 평가에서 최우수인 1위를 차지했다. 이에따라 상사업비 3억원을 받는 등 도정역점시책 종합평가가 시행된 이후 최초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해 도내 1등 도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도정 역점시책 평가는 경상북도와 23개 시·군이 상호협력 체제강화를 통해 공동발전을 도모하고 생동감 넘치는 현장행정 추진과 우수시책의 파급·확산을 위해 지난 2007년부터 도입해 현재까지 운영 중에 있다.
< 일반행정․교육 분야 >
민선5기 취임과 동시에 ‘꿈이 있는 행복도시 세계 속의 으뜸상주’라는 민선5기의 슬로건 아래 ‘시민중심 열린 행정’ 등 5대 시정방침을 설정하고, 1등 상주, 살맛나는 상주! 를 위해 휴일 업무보고와 읍면동 주민간담회 등 시민들의 삶의 현장을 일일 찾아다니며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무엇보다도 공무원이 변해야 한다는 슬로건 아래 시민입장에서 보다 친절하고, 열심히 일하는 프로정신을 갖춘 공직자상 확립과 공직풍토 쇄신을 위해 공무원 친절운동을 전개해 시민들에게 변화된 공직자의 모습을 보여줬다. 또 생산적이고 탄력 있고 일하는 조직을 위해 전면적인 조직개편도 실시했다.
또 사계절 꽃이 피는 상주를 만들기 위하여 약970천여본의 꽃묘를 식재한 클린상주 만들기 운동과 함께 경향각지에 흩어진 60만 출향인사를 상주발전의 새로운 동반자로 함께하기 위한 <출향인사 10만명 찾기 운동>을 전개해 왔다. 현재 10만여명의 출향인사를 찾아 20만 상주시민 시대를 열었다.
또 미래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한 지역인재 육성과 교육환경 개선 등으로 1등 상주건설을 위한 사회교육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아울러 각계의 석학들로 구성된 상주시미래정책연구위원회의 본격적인 활동으로 시 미래의 큰 밑그림을 그려 나가고 있다.
< 친서민 정책분야 >
❍ 2010.9. 1일부터 상주시내 어디를 가든 요금이 동일한 시내버스 단일요금제를 전면 실시하여 오지마을의 교통불편문제를 해소하였으며, 상주⇔인천국제공항 직통버스 개통으로 상주시민은 물론
인근 문경이나 의성 지역민들에게도 보다 편리한 교통편의를 제공해 오고 있다. 특히 2011.9. 1일부터는 전국 호환(互換)과 요금 할인효과, 무료 환승이 가능한 시내버스 교통카드제를 실시하여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받고 있다.
❍ 상주시를 6개 권역으로 나눠서 6개의『농업인상담소』를 운영하던 것을 2011년 7월부터는 10개소로 확대 운영하여 농업인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영농기술을 제공하고 있으며, 읍면 보건지소의 물리치료실 확대 운영, 찾아가는 주민서비스사업 운영, 청정 환경보전과 시민 불만해소를 위한 가축사육 제한조례 확대 시행 등 다양한 친서민 정책 추진하여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심혈을 기울여 왔다.
< 지역경제 활성화, 기업유치, 일자리 창출 >
2011년 4월 13일 웅진폴리실리콘(주) 상주공장 준공을 통해 세계적인 태양광 중심도시의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또 세양주식회사와의 투자양해각서 체결을 시작으로 10개 업체 500억원의 투자유치와 함께 지난 11월 4일부터 분양 중에 있는 함창 제2농공단지, 중앙시장 환경개선과 전통시장 활성화 등으로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서민경제 안정에도 힘을 쏟았다.
아울러 기존 국내외 자매결연도시와의 활발한 교류와 서울남대문시장(주), 김포시와는 자매결연으로 활발한 교류를 통해 도․농간 서로 상생 협력의 기틀도 마련했다.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일자리 뱅크 사이트 운영과 구인개척단 상시운영, 기업체 멘토링 제도를 운영하는 등 제도적인 개선방법과 함께 일자리 만남의 장 운영, 중소기업 간담회 개최, 노무관리 지원반 운영으로 3천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기도 했다.
< 농업의 수도 상주 >
순수국비 2천여억원이 투입되는 농업의 디즈니랜드 국립 농업생명미래관 유치, FTA대비 쌀산업선진화 프로젝트 및 친환경농업비전2015 수립 추진, 농업생산성기반 확충 및 농업경쟁력 향상 등과 지난 해 10월13일 열린 대한민국 <농업의 수도 상주> 선포식에 걸 맞는 친환경농업과 전략품목 육성등 농가 소득향상에 더욱 노력해 왔다.
아울러 다자국간 무역협정에 따른 농산물 수입개방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우수 농·특산품의 품질 고급화를 통한 다변화된 수출품목 확충으로 2011년에는 농·특산물 4천745톤, 130억원을 해외시장에 수출해 농가 소득증대를 도모했다.
또 직거래장터, 박람회, 유통업체 판촉행사를 통한 62억원을 판매해 상주시의 우수 농·특산물을 다양하게 홍보했다. 앞으로 시장개척 활동전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2011년 6월25일 세계적으로 살기 좋은 도시로 인증 받은 국제슬로시티로 지정을 받았다. 아울러 6월29일에는 국내 최초로 공검지 주변이 국가논습지로 지정돼 2012년 람사르 습지로 등록을 추진 중에 있다.
< 문화관광 및 체육 분야 >
상주 상무피닉스프로축구단과 시청실업사이클팀 운영 강화, 전국단위 각종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 지난해 4월 16일에는 제3회 대한민국 자전거축전 개막행사에 이명박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최대의 자전거퍼레이드(4,251대)를 펼쳐 자전거 도시 상주의 위상을 대내외에 널리 알렸다.
또 전국 최초의 세계승마대회인 제9회 세계대학생승마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우리도 할 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을 갖게 했다. 아울러 풍요로움이 넘쳤던 지난 10월에는 시가 처음으로 시도한 <상주 감고을 축제>가 종합축제 형태로 5일간 개최했다. 축제기간 중에 ‘시민의 날’과 ‘대한민국 농업의 수도 상주 선포식’, ‘국제슬로시티 상주 선포식’을 포함해 ‘경상 감사 도임순력행차 및 존애원 의료시술 재현’, ‘상주 아리랑 축제’ 등 다양한 부대행사로 모두가 흥겹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외에도 자전거 박물관, 복룡동 시민문화공원, 감나무어린이공원, 성주봉 생태숲, 백두대간 숲 생태원, 왕산역사공원, 승천원, 농어촌 의료시설 확충, 마을회관 및 노인회관 등을 준공해 시민들의 휴식공간과 복지수준 향상에도 적극 노력했다.
< 신 낙동강 시대의 주역 상주>
국립 낙동강생물자원관 건립과 상주보및 낙단보의 개방으로 상주가 신 낙동강시대의 주역으로 떠 오르고 있다. 신 낙동강 시대를 열어갈 품격있는 녹색문화, 관광활성화를 위해 2015년 제7차 세계물포럼 유치를 계기로 세계적인 물 산업단지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비봉산 생태탐방로를 추진하고, 수상레저 시설 개설과 함께 낙동강 신나루 문화벨트, 낙동강 역사문화생태체험 특화단지, 시어동 휴양체험단지 조성 등에도 적극 노력하면서 강과 산이 한데 어우러지는 관광유토피아로 만들어 가고 있다
< 예산확보에 심혈 >
시는 2012년 들어 일반회계가 5천150억원으로 처음으로 5천억원 규모를 넘어서게 됐다. 예산액이 5천억원 규모로 증가한 것은 민선 5기 출범이후 열악한 재정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세수기반확충 노력과 국․도비보조금, 지방교부세, 재정보전금 등 중앙예산 확보를 위해 주 3~4회 주말과 밤낮을 가리지 않고중앙부처와 관계 요로를 직접 방문,설득한 성백영 시장의 노력과 시·도의원 및 1100여 공직자의 단합된 결과로 평가되고 있다.
아울러 2012년도 지역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는 시는 예산관리의 효율성을 더욱 강화하고 불필요한 경비삭감 등 예산구조조정으로 지역균형 발전과 시민 삶의 질 제고는 물론 농민보호를 위한 농업경쟁력 강화, 기업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전략산업 육성 등 미래 성장을 위한 사업성 경비의 집중투자에 초점을 두고 2012년도 예산을 집행할 계획이다.
시의 이러한 노력의 성과의 뒤에는 일과 성과중심의 역동적인 시정추진과 2009년 통합성과관리시스템(BSC)을 처음으로 도입한 후 월별, 분기별 업무측정 가능한 시스템의 실질적인 운영으로 실시간 업무 추진율을 모니터링 해 업무추진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관리한 결과로 받아들여 지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지난 한해 동안 중앙 및 도단위의 각종 평가에서 역대 최다인 31개 부문에서의 수상과 상사업비로 10억 4910만원을 수여받아 1등 도시로 자리를 굳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