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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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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구미지부(의장 김인배)창립 34주년 정기대의원대회가 23일 노총 지하 대강당에서 열렸다.
남유진 구미시장, 김성조, 김태환 국회의원, 윤창욱 경북도의회 운영위원장, 구자근, 심정규 경북도의원, 이명희 한국노총 경북본부 의장, 이기숙 고용노동청 구미지청장, 김용창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및 회원 노조 대의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대의원 회의로 나뉘어 펼쳐졌다.
기념식은 지역노동운동 발전에 공이 큰 간부들에 대한 한국노총 위원장, 구미시장, 국회의원 및 기관 단체장 표창, 대회사, 격려사로, 대의원 회의는 2011년 결산보고와 2012년 사업 및 예산(안)심의, 구미노총 발전을 위한 규정 개정으로 진행됐다.
김인배 의장은 대회사를 통해 구미지부의 네 가지 추진방향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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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배 의장 |
“회원 노동조합과 대표자들의 화합을 통한 조직 강화에 최우선 역점을 두겠다.”는 김 의장은 “소외계층, 사회적 약자를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노.사 상생 동행으로 시민들로부터 인정받는 노동운동을 발전시키고, 기관 단체들과 유기적 협력 시스템을 정례화해 소통과 협력으로 노총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구미 지부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쌀과 라면으로 축하 화환을 대신해 앞서 말한 김 의장의 의지를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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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희 한국노총 경북본부 의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