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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위 구성조차 못한 구미시립 화장장 사업

박용기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2월 23일
ⓒ 경북문화신문

 


2007년 장세만 제5대 구미시의원의 시정 질문을 통해 공론화되고 2008년 구미시 의정 동우회가 신규 사업으로 채택하면서 분위기를 조성한 구미시 화장장 설치가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5대 의회에 이어 6대 의회에서도 화장장 설치에 관한 구미시의 미온적인 태도에 대해 의원들의 집중 질문이 이어지고 있지만 시는 추진위원회 조차도 구성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2010년 11월 금오공대 산학협력단에 용역을 의뢰했고, 2011년 5월 용역 결과를 받은 후 세부실시 설계 용역과 추진위 구성, 부지선정공고, 시민의견 수렴 절차를 거친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수목원을 포함한 20만평에 선정 지역의 인센티브 제공을 제외한 순수사업비로 280억원을 투입한다는 구체적인 계획도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 담당 과장은 올해 안에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여전히 제자리를 맴돌며 최근에는 위치 선정에 관한 숱한 루머를 양산해 내고 있다.


여기에다 국회의원 선거도 발목을 잡고 있다.


구미시의 시립 화장장 건립 추진 계획에 따르면 1십만 평방미터의 부지면적을 대상으로 화장로 4기, 봉안당 3만위와 부대 시설 등 1차 조성을 마친 후 연차적으로 20만 평방미터를 확보한 후 수목장과 잔디장 등 자연장지와 공원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2012년 중 36억원을 들여 도시계획시설 결정 및 실시설계 용역과 1억원을 들여 추진위원회 회의 및 주민간담회를 실시한다는 추진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또 1억원을 들여 대시민 홍보 및 선진시설도 견학한다는 계획이다.


도내 화장장은 ▷포항 2개소▷경주▷김천▷상주▷문경▷의성에 각 1개소의 화장장이 설치되어 있다.


이에 대해 구미시 관계자는 “2월 중 추진위원회 구성원을 확정하고 예정된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용기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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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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