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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명문 넘어 전국 명문고로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2월 24일
구미고등학교 제30회 졸업식
ⓒ 경북문화신문

구미고등학교 제30회 졸업식이 15일 학교 강당에서 열렸다.


1980년 개교해 올해 444명 등 총 1만2천20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구미고등학교는 명품교육을 통한 영남인재 산실의 요람으로 2012년 대학 입시를 통해 전국 명문고로의 도약을 알렸다.


4명의 서울대 합격자를 비롯해 졸업생 1/4 이상이 서울 및 수도권 대학에 진학(117명)하고, 과기대 및 의대 11명, 육해공사 8명, 경북대 87명 등 지역 국립대 175명 진학, 2012년 제53회 사법고시 합격생 배출(18기)은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조규생 교장


또 조규생 교장 이하 교사들은 수능 성적 전국 30위권을 목표로 학생들과 함께 늦은 밤 교실에 불을 밝혔다.


선배들도 힘을 보태왔다.


구미고등학교 총동창회는 2010년 개교 30주년을 맞아 기념책자 발간 및 교문 확장 사업에 이어 지난 해 동문들의 보금자리인 동창회 사무소를 마련하고 올해 공립고로는 이례적으로 입시설명회를 후원했다.


조규생 교장은 “교육 활동의 질적 성과와 더불어 상대방을 배려하는 인성 교육으로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구축하겠다.”며“구미고 졸업생이라는 자부심으로 앞으로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쳐 달라.”고 말했다.












  ▶박종석 총동창 회장


또 박종석 구미고등학교 총동창회장은 “동문들의 힘으로 지역사회를 선도하고 발전시켜 구미고인의 저력을 보여주자.”고 말했다.


김성조 국회의원, 김종율 도량동장과 구미고 출신인 구자근 경북도의원(3기), 박세진 구미시의원(3기), 김찬영 19대 국회의원 선거 구미을 예비후보(19기)가 참석해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김종율 도량동장, 김성조 국회의원, 구자근 경북도의원, 박세진 구미시의원(사진 우에서)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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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기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02/24 20:26   삭제
구미고동문
위에서 네번째사진 설명 수정요망
사진 좌에서 → 사진 우에서
02/24 19:36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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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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