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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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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지역민을 위한 마지막 봉사의 기회로 알고 출마를 결심하게 됐습니다. 민생의 현장을 누빌 때마다 모든 분들이 어렵다고들 하소연을 합니다. 최선을 다해 그분들의 힘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
4월 11일 실시되는 구미도의원 제6선거구 보궐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새누리당 공천신청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강명수 전 고아농협 조합장은 "말보다는 실천, 형식보다는 뜨겁고 진솔한 가슴으로 지역민들과 희노애락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농촌의 주요 쟁점 사항인 FTA와 관련 강 예비후보는 "2006년 당시 홍콩 FTA에 반대하기 위해 농협 중앙위원회 통상위원 자격으로 현지를 다녀온 적이 있다"고 밝히고 " FTA의 파고 앞에 살아남으려면 실질적인 농가 소득을 기대할수 있는 대체작물을 개발하고, 이를 미래지향적인 관점으로 확대 재생산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강 후보는 또 "FTA가 빛을 발하려면 가장 많은 피해를 입을수 있는 농민과 농촌에 대한 근본적인 지원대책 마련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강후보는 또 " 선산읍은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고, 고아읍 역시 대형사업을 유치하는데 아쉬움이 많다"고 지적하고 " 소외된 지역발전을 위해 시의원, 농협조합장을 지내면서 체득한 모든 지식과 지혜를 쏟아붙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고령화 시대를 맞아 농촌지역에 대한 복지는 절대적인 만큼 이를 구체화, 가시화시킬수 있도록 하는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46년 고아읍 출신 ▷ 1981년도 대통령 선거인단▷구미시의회 2대의원 ▷전 선산로타리 클럽 회장 ▷ 전 농협 구조개혁 추진위원회 중앙위원 ▷전 고아읍 발전협의회 회장 ▷전 한나라당 경북도당 운영 부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