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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흐르는 아름다운 도서관, 어린이 도서관 하우스 콘서트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2월 26일
구미시 건강가정 지원센터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장흔성)는 24일 다양한 문화가 모이는 어린이도서관 모두(이하 모두도서관)에서 구미시민 120여명이 모인 가운데 하우스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하우스콘서트”는 단어 그대로 집에서 열리는 음악회를 의미한다. 집이 주는 편안함과 연주자와 청중이 무릎이 맞닿은 정도의 거리에서 서로의 호흡을 느끼고 교감할 수 있는 특징이다.












  


 


유럽과 미국에서는 아마추어 연주단은 물론 전문 연주자들도 청중과의 교감을 위해 자신의 집을 개방한 하우스콘서트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것이 일반화됐다. 특히 클래식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대중가요, 재즈, 무용, 영화 상영이나 토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복합적인 문화공간과 소통의 공간으로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하우스콘서트에는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는 주제로 we can music의 대표 김민정씨가 진행과 노래를 맡고, 김천 시립 교향악단의 박정옥씨 (바이올린), 구미시 교향악단의 정소영씨 (첼로), 구미시립 합창단 전속 반주자 박에스더씨 (피아노)의 연주로 진행됐다.


콘서트에서는 사랑의 인사, over the rainbow와 같은 친근한 음악 연주와 함께 아이들의 마음을 진솔하게 그려낸 백창우 선생님의 동요 (큰길로 가겠다, 문제아,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를 배우고 현악 반주에 맞추어 노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구미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음악회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친화적인 마을 만들기에 앞장설 예정이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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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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