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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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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구미장학재단 2012년 장학금 규모가 지난해에 비해 인원은 40명, 금액은 9천만원이 늘어난 152명 3억 2백만원 으로 확정됐다.
(재)구미시장학재단(이사장 남유진)는 24일 제6차 이사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또 임원교체 및 연임, 2011년도 결산 감사보고, 정관 및 시행세칙 변경 등도 확정했다.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진학우수 61명(대학생 40, 고등학생 21), 성적우수 51명(대학생 30, 고등학생 21), 기회균등 35명(대학생), 예체능특기생 5명(대학생)이다.
선발 기준은 선발 공고일 현재 보호자가 구미시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있는 시민의 자녀 중 관내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성적우수 진학자 및 학업성적, 예체능 분야에 재능이 뛰어난 학생에게 신청자격이 주어진다.
특히 올해에는 균등한 기회와 공정한 사회의 구성원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을 채워주기 위해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와 서울대 입학생의 경우 예외적으로 보호자가 관외거주자라 할지라도 장학금 지급대상에 포함했다.
올해 1월 장학기금 조성 100억원을 돌파한 구미장학재단은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열정이 이어져 현재 103억원의 기금이 조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