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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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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최근 사회 문제화 되고 있는 학교폭력 예방과 근절을 위해 2월 23일부터 3월 23까지 한 달 간을 특별 지도․단속기간으로 정하고 민관합동으로 학교주변 유해업소 집중 지도단속에 들어갔다.
24일 오후 8시 구미경찰서, 구미교육지원청, 진미동. 인동동 청소년지도위원, 학교선도위원, 유해환경감시단 및 구미해병전우회, 청소년 관련단체 등 100여명은 시립도서관 인동분관에 모였다.
지도단속에 나선 업종은 진평중학교, 인동고등학교 등 인동지구 학교주변지역 신․변종 풍속업소(키스방,대딸방 등), 복합게임제공업소, 유흥단란주점 등 300개소.
참석자들은 청소년유해업소 준수사항, 유해 매체물 표시에 대한 지도단속과 학교폭력에 대한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
한편 시는 지난 2월 6일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구미시․구미경찰서․구미교육지원청 및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학교폭력대책 구미시지역협의회>를 구성하여 학교폭력 예방 근절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 2월 16일 구미시 민방위교육장에서 학교폭력 근절에 대한 대책과 시민의 관심제고를 위한 학교폭력근절 워크숍을 가졌다.
시는 앞으로도 학교주변 청소년유해업소를 대상으로 매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민관합동 지도단속을 실시하여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에 저해가 되는 위반업소에 대한 지도단속 및 강력한 고발조치 등으로 유해환경을 일소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