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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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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민 여성들을 위한 한글공부방이 잇달아 문을 열고 있다.
구미여성회(대표 송용자)와 금오종합사회복지관(대표 법등스님)은 23일 한글공부방 개소식을 가졌다.
구미여성회가 주관하는 선산지역 한글공부방에는 선산,무을,옥성,도개,해평 등 인근 읍면지역 40여명의 결혼이민여성들이 참가했다.
또 금오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하는 도량지역 한글공부방에는 도량, 봉곡 인근의 30여명의 결혼 이민여성들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연말까지 주2회 한글교육과 컴퓨터교실, 예절, 범죄, 경제교육 등의 교육을 이수한다.
이 외에도 구미여성회 비타민교실을 통해 2011년 공부방을 수료한 7명의 결혼이민여성들이 한글자격증 중급, 고급 자격증을 취득, 대학을 목표로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또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가톨릭근로자 문화센터, 구미종합사회복지관도 2.3월 중 한글 공부방을 개강할 예정이다.
결혼이민여성을 위한 한글공부방은 초, 중, 고급교육 과정과 자격증반, 대학진학반, 컴퓨터 교실, 요리교실, 동화구연, 생활 문화교실, 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다문화 여성들의 우리사회 조기적응 및 취업, 대학교 진학 등 다문화여성들의 역량강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