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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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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장흔성)는 24일 형곡동에 위치한 다문화 도서관 모두에서 제3회 가족친화 하우스 콘서트를 개최했다.
<가족을 응원합니다!! 함께 듣고, 느끼는 우리는 한가족!>을 슬로건으로 한 하우스콘서트는 말 그대로 집에서 열리는 음악회다.
집이 주는 편안함과 연주자와 청중이 무릎이 맞닿을 정도의 거리에서 서로의 호흡을 느끼고 교감할 수 있는 음악회로 아이와 어른이 음악과 문화로 소통하는 가족친화의 장으로 마련코자 기획됐다.
콘서트는 사랑의 인사, over the rainbow와 같은 친근한 음악과 아이들의 마음을 진솔하게 그려낸, ‘함께 부르는 가족친화 동요’로 의미를 더했다.
또 we can music의 대표 김민정 씨가 진행과 노래를 맡고, 김천 시립 교향악단의 박정옥 씨 (바이올린), 구미시 교향악단의 정소영 씨 (첼로), 구미시립 합창단 전속 반주자이신 박에스더 씨 (피아노)의 연주로 진행됐다.
구미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2011년 경상북도 아이 낳기 좋은 세상 운동 경진대회 최우수, 외환은행 나눔본상 수상 등 대외평가에서 전국 최고의 건강가정지원센터로 선정되며 특성화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가족지원사업 시행기관으로 전국적인 우수 사업 모델로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