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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농업·농촌발전위원회의가 2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렸다.
회의는 지난 11월 22일 한-미 FTA 비준(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피해가 예상되는 축산 및 과수분야의 피해대책, 귀농·귀촌대책, 구제역 방역, 강소농 육성 등 주요 농정현안 사항에 대한 논의로 진행됐다.
또 위원회를 생산자, 유통업체, 소비자가 참여하는 위원회로 확대 운영하여 어려움에 대처하고 우리농촌에 희망을 주는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을 다짐했다.
특히 안전한 농산물 생산기반 조성을 위한 퇴비공장 건립 및 액비 유통활성화, 각종 보조사업 규정 준수 등 지역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위원장인 최진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건의된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여 지역 농정시책에 반영하겠다.”며“자주 모여 농촌의 어려운 현실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하자.”고 말했다.
김천시 농업·농촌발전위원회는 최진태 농업기술센터 소장, 이덕우 농협시지부장, 노인두 농촌지도자연합회장 등 지역농업을 선도하고 있는 농업 관련 유관기관 단체 대표 21명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