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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증만면 신비의 약수 수도산 목통령 고로쇠 수액을 아시나요?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2월 27일
23일부터 채취시작. 판매
ⓒ 경북문화신문

김천시 증산면(면장 김진하) 신비의 약수 <수도산 목통령 고로쇠 수액>이 본격적인 채취에 들어갔다.


지난 23일부터 시작된 고로쇠 수액 채취는 3월말까지 증산면 관내에서 120여 톤을 생산, 3억원 정도의 농가소득 증대가 예상된다.


고로쇠라는 이름은 뼈에 이롭다는 뜻의 한자어 골리수(骨利水)에서 유래된 것으로 칼슘, 마그네슘 등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해 성인병 예방과 몸속의 각종 노폐물 배출, 위장병, 신경통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로쇠 수액 판매가격은 18ℓ(대형) 한통이 5만원, 9ℓ(중형) 한통이 3만원, 1.5ℓ(음료수병) 12개가 5만원, 1.5ℓ(음료수병) 6개가 3만원이며, 현지구매가 어려운 고객을 위해한택배서비스도 가능하다.


고로쇠 수액 채취는 3월 11일 증산면 옛날솜씨마을 야외공연장에서 열리는 <제2회 수도산 목통령 고로쇠 축제>로 절정을 맞는다.


축제에는 다함께 즐기고 체험 할 수 있는 고로쇠 물 시음회, 고로쇠 물 마시기 경연, 고로쇠 물 깜짝 경매를 비롯해 고로쇠 음식 체험, 전통문화 체험, 떡 매치기, 특산물 전시․판매 및 시식코너 등 즐겁고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수도산 목통령 고로쇠 판매 문의는 작목반(총무 백승현 010-3881-3777)으로 하면 된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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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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