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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학년도 경북도내 무상급식은?

권상윤 기자 / 입력 : 2012년 02월 28일
면지역 초ᆞ중학교 전면, 8개시ᆞ군 동지역까지 확대
ⓒ 경북문화신문

2012학년도 신학기부터 경북도내 면 지역 초ᆞ중학생들에 대한 전면 무상급식이 실시된다.


이에따라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이 100명이하 소규모 초등학교에 64억원, 저소득층 자녀 급식비 지원 290억원, 학기중 토ᆞ공휴일 급식을 위해 112억원을 지원한다.


또 올해 신학기부터 56억원의 예산을 추가해 면지역 초ᆞ중학교 무상급식을 실시하고 면지역 무상급식 소요재원은 도교육청과 시ᆞ군 기초자치단체에서 50%씩 분담해 추진한다.


이와 별도로 구미시를 비롯해 포항, 안동, 상주, 군위, 청송, 청도, 울진군 등 8개 시ᆞ군은 자체예산 76억원을 투자해 읍 지역 및 동지역 일부까지 급식비를 지원한다는 계획이어서 이를 포함하면 경북도는 총 602억원이 투입, 초ᆞ중학생 10명중 4명꼴인 11만6,994명의 학생이 급식비를 지원 받게 되는 셈이다.


교육청은 또 주5일 수업제 전면시행으로 방학기간은 줄고 급식일수가 지난해 180일에서 올해 190일로 10일 늘어남에 따라 급식비와 운영비 등 33억원을 추가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또 교육청은 도내에서 유일하게 위탁급식을 해왔던 구미중학교과 구미오상중ᆞ고등학교에도 34억 2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등 도내 조리학교 733개를 모두 직영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초등학교만 학생수에 따라 1인 1식당 250원~150원까지 지원한 급식운영비를 학부모 급식비 부담 감소를 위해 총 163억원을 투입, 중ᆞ고등학교까지 확대하여 1인 1식당 300원~250원까지 지원하고 도내 모든 초ᆞ중ᆞ고등학생에게 지원하는 우수식재료 구입비도 지난해 270원에서 300원으로 30원 인상해 총 199억원(자치단체지원금 포함)이 지원된다.


이 밖에도 학교별로 콩, 우유, 계란 등 알레르기 유질환자를 조사해 특정식품 알레르기 반응 학생에 대해서는 대체식품을 제공하고, ‘알레르기 유발식품 표시제’를 1학기 시범적용 후 2학기부터는 모든 학교에 전면 된다.


조리종사원들의 처우개선을 위해서도 11억원을 투입, 조리사 255일과 조리원 250일 인 근무일수를 260일로 확대해 시행 할 계획이어서 경북도내 학교급식 문화의 변화가 주목된다.




▲ 2012년도 시·군별 무상급식 예산 편성 현황


- 면지역 무상급식 예산 지원액 : 22개 시군 13,710명, 32억원(대응투자)


- 읍지역 일부 확대 시군 8개 19,776명 76억 투자(자체 확대)











































































지원 범위



시․군



지원 인원 (명)



예산액(천원)



비고



면지역



14개시군



13,710



3,290,512



교육청 대응투자


50%:50%



읍지역 확대


8개


시․군



포항



7,136



2,941,007



시․군비 추가 지원


※시군별 지원범위, 지원형태를 달리함


(읍 일부, 동지역 일부 등)


 


※울릉군은 전액 교육청에서 지원



안동



2,529



868,721



구미



4,847



2,395,134



상주



615



128,880



군위



455



184,046



청송



681



165,060



청도



1,002



225,900



울진



2,511



682,128



소계



19,776



7,590,876



 



합계



34,275



10,882,388



 





권상윤 기자 / 입력 : 2012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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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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