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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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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구포와 생곡을 잇는 국도대체 우회도로 착공식 겸 안전기원제가 28일, 선산 공영주차장에서 열렸다.
행사에 참석한 남유진 시장과 김태환, 김성조 국회의원, 주성호 국토해양부 2차관, 시ᆞ도의원, 공사관계자 및 주민 등 200여명은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구포-생곡간 도로건설 착공을 축하 하고 안전하게 공사가 완공 될 수 있도록 기원했다.
구포-생곡 우회도로 건설공사는 왕복4차(연장21.6㎞,폭20m)를 개설하는 국책사업으로 2007년 기본설계용역을 시작해 2018년 완공을 목표로 3,900억원이 투입된다.
이에대해 남왕오 감리단장은 “도로가 완공되면 구미와 선산은 10분대 거리로 단축되며 도ᆞ농간 균형발전은 물론 내륙최대 구미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원활한 물류이동을 도와 기업경쟁력을 강화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한 건의 안전사고없이 기간내 공사를 마무리 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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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환 국회의원 |
특히 지난 2005년 국회 건설교통위원으로 있으면서 장기사업인 강변우회도로를 중단기 사업으로 단축시키고 올해 95억원 예산을 확보한 김태환 국회의원은 “4공단의 입주가 완료됐고 산동과해평의 5공단 조성이 탄력을 받고 있는 가운데 우회도로 건설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오랜 숙원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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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호 국토해양부 2차관 |
또 주성호 2차관은 “우회도로가 완공되면 연간 460억원에 달하는 금액이 절감 될 것”이라며 “공사 도중 발생할 수 있는 예상치 못한 안전사고에 유의하고 완벽한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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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진 구미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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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관계자들이 안전하게 공사가 마무리 될 수 있도록 결의를 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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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공과 함께 열린 안전기원제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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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호 2차관이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