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김영택 구미을 예비후보, 새누리당 공천위에 이의 신청서 제출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2월 28일
'여론조사 배제, 수용 못하겠다'
ⓒ 경북문화신문

김영택 구미을 새누리당 예비후보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자신이 배제되자, 28일 새누리당 공천심사위원회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새누리당은 2월 15일까지 제19대 국회의원 예비후보 공천 신청서를 접수받은데 이어 20일 부터 부산 경남 지역을 선두로 면접심사를 시작하면서 유선 여론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히고 “ 이번 새누리당의 여론조사는 ARS를 통한 여론 조사 방식이 아니라 육성 여론조사를 실시함으로써 여론조사에 대응하는 유권자들이 특정 후보의 홍보 전화로 오인하는 등 많은 의구심을 유발하는 여론이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또 “ 새누리당의 구미지역 여론조사는 23일부터 26일에 이르는 동안 육성 여론조사를 실시한 가운데 구미 을 지역의 후보 중 여론이 타 후보에 비해 상대적으로 앞서던 자신이 여론조사에서 배제됐으며, 그 이유에 대해 말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다.”고 밝히고 “ 새누리당 공천심사 위원회에 여론조사에서 배제된 경위와 공정한 공천 심사를 요구하는 이의 신청서를 28일 제출했다”고 덧붙였다.


김후보는 또 “ 새누리당에서 요구하는 지역 밀착형 젊은 일꾼으로 변화에 가장 적합한 후보라는 점과 당 공헌도 면에서도 타 후보의 경쟁력을 앞선다”고 주장하고, “ 새누리당에서 경선의 기회조차도 주어지지 않는다면 많은 당원들의 항의에 부딪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후보는 이의 신청이 공심위에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지역주민들과 상의를 한 후에 거취를 표명 하겠다는 입장이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2월 28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Breaday
내용(100자제한)
05/11 10:52   삭제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책 속의 문장..
[공연]연극 `파랑새` 구미문화예술회관 공연..
강동새마을금고 8개 지점, 이동노동자 쉼터 `휴마루` 운영..
2차 공공기관 이전, 경북·대구 ‘한목소리’..
상주시, ‘농업 혁신 아이디어’ 공모..
김천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 주민 공청회 개최..
상주시, 폭염사고 대비 취약노인 ‘AI콜’ 안전확인..
고연선 상주시의원, ‘청년 유입보다 지키는 것이 우선’..
경북도, AI 기반 ‘다크팩토리 시대’ 선도한다..
구미시, 첨단산업·AI 분야 미래 성장사업 국비 확보에 올인..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작가노트> .... 
치료 스케줄은 병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병원 .. 
여름철에 나무에 피는 대표적인 꽃으로 배롱나무.. 
고통은 수시로 사람들이 사는 장소와 연관되고,..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