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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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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택 구미을 새누리당 예비후보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자신이 배제되자, 28일 새누리당 공천심사위원회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새누리당은 2월 15일까지 제19대 국회의원 예비후보 공천 신청서를 접수받은데 이어 20일 부터 부산 경남 지역을 선두로 면접심사를 시작하면서 유선 여론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히고 “ 이번 새누리당의 여론조사는 ARS를 통한 여론 조사 방식이 아니라 육성 여론조사를 실시함으로써 여론조사에 대응하는 유권자들이 특정 후보의 홍보 전화로 오인하는 등 많은 의구심을 유발하는 여론이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또 “ 새누리당의 구미지역 여론조사는 23일부터 26일에 이르는 동안 육성 여론조사를 실시한 가운데 구미 을 지역의 후보 중 여론이 타 후보에 비해 상대적으로 앞서던 자신이 여론조사에서 배제됐으며, 그 이유에 대해 말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다.”고 밝히고 “ 새누리당 공천심사 위원회에 여론조사에서 배제된 경위와 공정한 공천 심사를 요구하는 이의 신청서를 28일 제출했다”고 덧붙였다.
김후보는 또 “ 새누리당에서 요구하는 지역 밀착형 젊은 일꾼으로 변화에 가장 적합한 후보라는 점과 당 공헌도 면에서도 타 후보의 경쟁력을 앞선다”고 주장하고, “ 새누리당에서 경선의 기회조차도 주어지지 않는다면 많은 당원들의 항의에 부딪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후보는 이의 신청이 공심위에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지역주민들과 상의를 한 후에 거취를 표명 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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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10:52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