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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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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급식 전자카드제가 전면 실시된다.
구미시는 4월1일부터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 4,300여명을 대상으로 기존의 부식배달 및 도시락배달 방법을 아동중심의 급식지원을 위한 전자카드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구미시의 급식지원은 도시락배달(5%), 부식배달(63%), 지역아동센터급식(28%), 기타(4%)로 운영되어 왔다.
급식카드는 경상북도참사랑카드로 급식지원이 필요한 아동에게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로부터 카드(일반카드, 부식카드)를 발급받아 가까운 가맹점에서 식사를 하고 카드로 결제한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3월9일까지 관내 일반음식점 (분식, 중식, 한식. 제과점 등)을 대상으로 아동급식가맹점을 모집하고 있다.
또 읍면지역등 원거리 대상의 아동에게는 부식전용카드를 제공하여 운영키로 하고 농촌지역의 농협, 소규모마트 등의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