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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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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허남석 곡성군수, 성백영 상주시장>
상주시(시장 성백영)는 상호 우호협력을 바탕으로 한 양 도시 공동발전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2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라남도 곡성군과 자매결연 조인식을 가졌다.
양 지역 대표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조인식에서 자매결연 협정서에 서명한 성백영 상주시장과 허남석 곡성군수는 지역 공동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 걸쳐 상호협력과 유대를 강화하기로 약속했다.
조인식에 이어 오후에는 사벌왕릉과 상주승마장, 전국 유일의 자전거박물관을 견학하고, 상주보를 방문했다.
시는 자매결연을 계기로 양 자치단체간 상호 협력을 통한 문화․복지․체육․관광 등 제반분야에 걸친 교류내실화를 통해 양 지역 공동발전을 도모해 나가는 한편, 생산되는 농특산물의 판로개척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수 있도록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상주시는 전북 고창군, 서울시 강서구․강남구, 경기도 김포시와 각각 자매결연을 맺고 상호방문, 직장취미클럽 친선경기, 청소년 교류와 각급 민간단체의 자발적인 교류활동을 통해 상호 보완적인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또 지역 농특산물 판로개척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