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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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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시립도서관 이종천 계장이 28일 33여년 공직생활을 마감하는 명예퇴임식을 가졌다.
1980년 1월1일 공직에 발을 들여 놓은 이종천 계장은 투자통상과, 회계과, 사회복지과, 노동복지과, 읍면동 등 37개 부서를 두루 섭렵했다.
특히 재직 하는 부서마다 현장행정에 접목하는 참신한 새로운 아이디어로 지역시민들에게 큰 신뢰를 얻었으며,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신망이 높았다.
인동도서관에서 운영한 토요유아교실도 매주 토요일 엄마와 어린이가 함께하는 동화구연, 풍선공예, 점핑클레이 등 매주 색다른 프로그램으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또 도사관을 계층별 문화강좌 프로그램 운영과 시민정보화교육, 독서회, 예약도서 시스템 구축, 주말 시청각실 가족영화 상영 등으로 시민들의 사랑방으로 자리잡게 했다.
이종천 계장은 “이렇게 공직생활을 마무리 할 수 있게 도와주고 이끌어 준 지역시민들과 함께 한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퇴직 후에도 지역민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나눔 봉사를 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