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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교육도시, 평생교육도시 구미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3월 01일
구미평생교육원 학점은행제 1호 학사 탄생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평생교육원이 운영하는 학점은행제에 제1호 학사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원평동에 거주하는 안기동 씨(52세)로 남유진 시장은 27일 직접 학사학위증을 전수했다.


안 씨는 1980년대에 지역 Y대학교 성악과 2년 수료한 후 사정상 대학졸업의 꿈을 미루어 오다가, 구미시평생교육원에서 2010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학점은행제과정에 등록하여 교양과목 등 36학점을 취득해 성악전공 음악학사의 꿈을 이루게 되었다.


구미시평생교육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학점은행제는 가정형편, 직업 등의 사정으로 대학의 꿈을 이루지 못한 시민들에게 학점취득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에는 심리학 전공 등 11개 과목에 225명을 대상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매년 30학점 이상의 학점을 취득할 수 있게 운영하고, 올해 학사1명의 배출에 이어 내년부터는 10여명 이상의 학위 수여자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금액도 저렴해 안기동 씨가 학점취득과정에 들인 수업료는 단돈 18만원에 불과하다.


한편 구미시는 2012년 교육부분 투자에 최우선을 두고 평생교육을 비롯한 교육분야에 250억원 이상을 편성했다.


이는 5년전에 비해 33배나 증가된 금액으로 특히 123억의 예산으로 읍,면지역 초.중등학생과 동지역 최저생계비 160% 이내, 세 자녀 이상 학생에게 친환경식재료로 만들어진 급식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또, 글로벌 인재 및 명문학교 육성을 위해 과학영재교육원 운영과 초등 5개교에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를 지원하는 등의 사업, 지역경쟁력 강화와 지역의 우수한 인재의 외부 유출을 막기 위해 마이스터고(금오공고, 전자공고), 과학중점학교 (구미고), 자율형 공립고(인동고)등 명문고 및 특성화고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또 최고의 평생교육도시로 2007년도에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계기로 취미, 악기, 건강, 기술교육 등 정기강좌(64개 강좌)를 개설했다.


이 밖에도 주 5일제 수업 실시에 따른 아동, 부모를 위한 토요강좌 개설, 어르신, 여성을 위한 평생교육 대학과정, 읍면동으로 찾아가는 배달강좌 등 230여 강좌가 2만 여명의 시민에게 제공된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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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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