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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년간의 공직생활을 마치며..

권상윤 기자 / 입력 : 2012년 03월 01일
방경도 무을면장, 명예퇴임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무을면 방경도 면장이 39년간의 긴 공직생활을 지난달 29일 열린 명예 퇴임식을 끝으로 마무리 했다.


“구미와 선산의 39년 역사와 함께 했던 지난 세월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간다”는 방 면장은 “탈 없이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던데는 공직자 여러분과 시민, 면민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 “여러 동료들과 함께 했던 공직생활을 오늘로 마무리 하려 한다”면서 “자유인으로 돌아가지만 마음과 몸은 늘 구미시민, 무을면민으로 살아 갈 것”이라고 말했다.


선산에서 태어나 선산초ㆍ중ㆍ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74년 선산군 선산면사무소에서 첫 공직에 발을 내 딛은 방 면장은 시ㆍ군 통합 이후 관광문화재계장, 환경지도계장, 청소년계장, 감사실안전지도계장, 산업정보계장, 실업관리계장, 징수계장, 건축행정계장을 거쳐 무을 면장으로 부임했다.


특히 방 면장은 재직 당시 선산군수로부터 청빈공무원상과 내무부장관 표창, 총무처장관 표창, 행정자치부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녹조근정훈장도 수훈 예정에 있다.
















  ▶남유진 구미시장


이와 같이 구미시의 역사를 함께 써내려간 방 면장을 격려하기 위해 참석한 남유진 시장은 “지난 10여년 동안 함께 한솥밥을 먹으면서 치밀하고 완벽한 공직자라고 늘 생각 하고 있었다”면서 “모든 후배 공직자들의 귀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퇴임식에는 남유진 시장과 함께 임춘구, 이명희 구미시의회 의원과 동료직원, 면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방 면장의 노고를 격려했다.
















 













 




권상윤 기자 / 입력 : 2012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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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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