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구미지역 각 급 학교는 입학식을 시작으로 2012학년도 신학기를 맞았다.
이와함께 주5일수업제도 전면 시행됨에 따라 학교는 물론 구미교육지원청은 토요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 개설, 토요 스포츠클럽 등 다채로운 토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조명래)는 토요돌봄교실에 1억7000만원의 예산을 별도로 지원해 초등 47개교에서 운영하도록 했다.
또 저소득층 및 맞벌이 가정 자녀들을 우선 배정하고 학교의 여건과 학생의 실태를 반영한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중ᆞ고등학생을 위한 토요 프로그램으로는 교과중심의 방과 후 활동과 문화ᆞ예술 체험학습을 확대하고 학교 및 지역간 ‘Sport Day’ 운영, 중학교에서 ‘토요 스포츠데이’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토요스포츠 강사도 지원한다.
이에대해 지원청 관계자는 “주5일수업제 시행으로 인해 학생이 혼자 가정에 방치되는 일이 없도록 단위 학교에서는 배려학생에 대한 세심한 지도와 현장관리를 강화”하라고 당부하고 “구미시청, 구미경실련, 구미예총, 구미소방서, 구미도립도서관 및 체육협회등의 지역기관과 시설을 연계해 프로그램 개발ᆞ운영에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