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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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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이 시작됐다.
올해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특히 제50회 도민체전 성공개최를 위한 지원 사업으로 중점 실시된다.
광평동(동장 이대희)은 2일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선발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가졌다.
2012년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3월 2일부터 6월 30까지 시행되며, 주요사업으로는 광평천 및 농배수로 정비, 취약계층 담장 및 대문도색, 화단관리, 아동 안전 지킴이 등이다.
이대희 동장은 “제50회 도민체전을 앞두고 환경 및 시설물 정비,수목관리 등 여러분들의 역할이 어느 때 보다 더욱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송정동(동장 조석희)은 일자리를 통한 지역공동체 활성화 및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추구 라는 추진목표 아래 송정동 특색에 맞는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사업내용은 하수(배설)시설 퇴적물 준설 사업으로 2일 발대식과 함께 각 사업 작업장 환경 숙지 및 개인보호장구의 종류․기능 및 적절한 사용법 등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또 근무시간, 임금지급 관련 교육 및 사업참여시 유의사항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교육도 병행했다.
조석희 동장은 “참여자들과 지역주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