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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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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리모델링 지구 활용의 새로운 대안제시를 위해 지난달 29일, 상주시청 재난관리상황실에서 <거점복합 농업단지 조성 방안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가 열렸다.
지난해 11월 상주시가 농어촌공사 농어촌연구원에 의뢰한 연국용역은 농지리모델링 지구 670ha지역을 기존의 수도작 위주의 영세성을 탈피하기위해 수박, 오이, 파프리카, 딸기, 참외, 토마토 등 새로운 소득작목을 도입해 규모화, 단지화 하고 친환경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지역으로 탈바꿈 하는 것이 포함됐다.
또 거점복합농업단지는 농산물생산중심 공간, 농업복합기능 공간, 체험휴양중심 공간 등 기능별로 3개 지구로 구분하고 단지내 주요시설로는 자연순환형 퇴비공장, 공동육묘장, 시설원예생산단지, 농산물유통센터 등을 설치해 각종 농자재구입 및 생산된 농산물의 저장, 가공, 유통 등 생산판매의 공동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지역 친환경농산물의 홍보 및 판매 활성화를 위해 낙동 한우촌을 중심으로 친환경 농업 체험장과 로컬푸드 식당, 농산물 직판장 등을 조성해 지역을 찾는 도ᆞ농교류 및 가족단위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이에대해 정만복 부시장은 “경북도 및 중앙정부에 사업반영을 적극 건의해 지역을 단지형 농업생산 공간과 2, 3차 산업공간으로 조성, 고소득 농업공간으로 창출할 계획”이라면서 “대한민국 농업의 수도에 상주의 랜드마크로 새로운 미래형 농업모델을 조성해 신규일자리를 창출함과 동시 농산물가격 하락, FTA체결 등으로 위축된 지역농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