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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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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농업인이 보유하고 있는 농기계를 영농기 이전에 점검수리해 적기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하기 위해 5일 부터 3월 30일까지 시군별로 “농기계 순회수리봉사”를 실시한다.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주관으로 실시되는 순회수리봉사는 점검과 수리에 드는 비용은 무료이고 부품값만 실비로 받는다. 또 현장에서 수리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해당지역 농기계 사후관리업소나 제조업체에 인계해 수리하게 된다.
순회수리봉사반은 도내 19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내 5개 농기계 제조업체(대동공업, 국제종합, 동양물산, 아세아텍, LS엠트론)의 전문수리기사로 차량 5대 업체별 기사 2명씩 5개반을 편성해 산간 오지마을을 우선 시작으로 수리 봉사를 실시하게 된다.
각 수리봉사반은 일정에 따라 해당 시․군내 읍․면별 실시를 원칙으로 도착 즉시 지역대리점과 협의해지역내 마을까지 순회하면서 수리한다.
순회수리 봉사반은 또 경운기, 트랙터, 이앙기, 관리기 등 봄철 영농기에 사용하는 동력 농기계를 중심으로 수리하며, 간단한 고장은 농업인이 스스로 고칠 수 있도록 현장수리 및 응급처리 방법도 병행 교육해 농업인의 자체수리 능력도 높이도록 할 계획이다.
<구미시 선산읍 수리일정>
▷제1반 대동공업/ 19-21일 ▷ 제2반 국제종합/ 15-16▷ 제4반 아세아텍/ 8-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