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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맛 뽀(감사합니다)! 경상북도 새마을세계화 필리핀 상륙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3월 04일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일행 새마을 운동, 세계화의 씨앗 심고 귀국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농업인이 보유하고 있는 농기계를 영농기 이전에 점검수리해 적기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하기 위해 5일 부터 3월 30일까지 시군별로 “농기계 순회수리봉사”를 실시한다.


 


 


경상북도 방문단(도지사 김관용)이 새마을운동의 국제화 등 경상북도 국제화 그랜드 플랜 추진을 위해 지난 달 22일 필리핀 잠발레스주 현지를 방문했다.












  


방문 기간 중 김관용 지사 일행은 Pride Barangay(프라이드 바랑가이)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다목적회관, 고등학교, 아이타족 장터 준공식 및 아이타족 봉사활동과 잠발레스주와 우호교류협력 의향서를 체결했다.












  


최근 신흥시장으로 급격히 부상하고 있는 동남아시장 진출을 위해 마닐라현지에 경북도 동남아통상문화교류센터를 개소한데 이어 마지막 일정으로 필리핀 부통령을 면담하는 등 3박4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달 25일 귀국했다.


 


방문기간 현지에서는 잠발레스주지사를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 시장및 지역주민들이 함께 한 가운데 환영행사를 마련하는 등 친 경북, 친 대한민국 분위기가 고조됐다. 특히 산펠리페시에서 열린 다목적 회관 준공식에는 앱다니 주니어 주지사 및 준 오마르 앱다니 국회의원과 캐롤린 파리나스 산펠리페시장을 비롯한 6개 시장과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어 산마르셀리노시에서 열린 바랑가이 고등학교 및 소수민족인 아이타족 장터 준공식에도 주지사, 밀라그로스 국회의원과 호세 로드리게스 산마르셀리노 시장 등 지역주민 200명이 함께했다.


이와함께 MANILA BULLETIN(마닐라 블루틴), Tempo(템포) 등 현지 유력 언론사들의 열띤 취재와 보도를 통해 새마을운동 분위기 조성과 함께 한국에 대한 현지의 우호적인 분위기 조성에 큰 몫을 하기도 했다.












 


 


이번 방문은 기존 관 중심의 국제형태에서 탈피, 민과 함께하는 교류활동을 펼쳐 나감으로써 교류의 지속성과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부여됐다.


부통령 방문 등 전 일정을 동행한 하춘수 대구은행장은 “일정을 통해 해외에서의 경북도의 위상과 새마을운동의 중요성을 실감했다"면서 " 대구은행 차원에서도 경북도와 함께 해외 민간교류 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또 단순한 지원이 아닌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사전에 충분히 수렴함으로써 아이타족 장터를 개설해 실질적인 지역주민 소득향상과 자립기반을 마련했다는점, 그리고 고등학교를 준공, 미래세대에 필요한 교육공간을 마련해 주는 등 현지 맞춤형 지원활동을 펼쳐 지역주민의 공감과 동참을 이끌어 낼 수 있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부여됐다.


특히 필리핀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끌어내 지역교류 차원에서 벗어나 양국 관계의 증진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를 입증하듯 김관용 지사는 제조마 비나이 부통령을 방문하고, 새마을운동을 통한 대한민국의 근대화 경험을 필리핀과 공유하고 싶다는 뜻을 표명했다. 이에 대해 부통령은 관련 자료를 요청하는 등 깊은 관심을 표명했고, 사업이 성공적 결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필리핀 정부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다짐하기도 했다.


김관용 도지사는 “개발의 성공모델로 평가받고 있는 새마을운동이 세계속에 널리 전파돼 지구촌 가족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사회 구현에 이바지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 경북이 가진 소중한 경험이 필리핀 잠발레스주의 실정에 적절한 새마을운동의 발전모형으로 개발돼 잠발레스주를 시발점으로 필리핀 전 지역과 나아가 아시아 전체의 발전에 큰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역설했다.


새마을운동의 한국형 ODA(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공적개발원조)와 관련, "한국이 세계에 내놓을 수 있는 자랑스런 국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게 됨에 따라 경상북도가 시행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사업은 인류 공동번영에 기여함은 물론 국가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Pride Barangay(프라이드 바랑가이)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필리핀 잠발레스지역의 발전 뿐만 필리핀의 다른 지역을 비롯한 아시아 전 지역으로 확대돼 아시아 속에서 아시아와 함께하는 경북을 만들어 나갈수 있을 것”이라고 의지를 표명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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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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