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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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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스포츠 산업이 김천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2012 세계남자테니스선수권대회를 지난달 10일부터 12일까지 개최한 것을 시작으로 제39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고교축구대회가 2월 16일부터 24일까지 9일간 ,2012 전국춘계 JSM오픈 김천주니어테니스대회가 2월 18일부터 5일간, 2012년도 전국종별테니스대회(초등부)가 25일부터 3월 1일까지 각각 개최되는 등 전국단위 체육대회가 줄을 이으며 방문객들로 붐비고 있다.
또 김천을 찾은 수영, 다이빙, 테니스, 배드민턴, 축구 등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 팀은 작년에만 110개팀 2만3천여명이 김천을 다녀갔다.
이들이 여러 차례 김천을 방문하면서 단골식당과 숙소까지 생겨났다는 후문이다.
올해도 다이빙, 수영, 테니스, 배드민턴 등 20개팀 4천3백여명이 전지훈련을 다녀갔다.
이러한 김천 스포츠 산업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는 김천종합스포츠타운은 이제 스포츠를 단순한 여가선용이나 엘리트 선수 육성 차원을 넘어서 지역경제를 살리는 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공원으로, 생활체육 공간으로, 대회 관람의 장으로, 지역경제를 살리는 젖줄로도 사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