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모바일 마이스터 금오공업고등학교(교장 곽정용/금오공고)는 지난 5일, <제40회 입학식>을 가졌다.
학생 및 학부모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곽정용 교장의 입학 허가 선언을 시작으로 장학금 수여, 실습복 전달식 및 뱃지 수여식 등 40여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금오공고 만의 졸업식이 펼쳐져 의미를 더했다.
특히 금오공고 동창회에서 후배들을 격려하기 위해 1,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고 기업체도 신입생 전원에게 실습복과 생활복을 제공하는 등 성원이 이어졌다.
김원규 교감은 “우수한 학생들이 입학한 만큼 학생들이 주어진 학업에 충실한다면 반드시 원하는 진로를 선택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수한 자녀를 믿고 맡겨 주신 만큼 학부모님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본교 교사들 또한 열과 성을 다하여 명품 교육을 구현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오공고는 지난 2009년 모바일 분야 마이스터고로 지정돼 듀얼시스템(학교 수업과 기업체 실무연수 병행), 해외직업체험 기회 제공, 다양한 방과후 동아리 활동 등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통해 영마이스터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마이스터고 1기인 2012년 현재 3학년 학생 중 많은 학생들이 대기업 및 공기업에 취업이 확정되면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