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상주시가 2013년도 국가지원예산 49개 주요사업 4,751억원을 대상으로 국비예산 확보에 전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이를위해 시는 대상사업에 대해 14개반 28명의 중앙부처 방문단을 구성하고 매월 둘째주를 국가지원예산 확보 주간으로 설정, 관련 부처 방문을 통해 지역현안 사업의 타당성과 당위성에대한 사업 설명과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성백영 시장은 지난달 경북도를 방문해 김관용 지사와 도청 간부 공무원들을 만나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지원과 협조를 구하고 중앙부처 공무원 60여명을 대상으로 49개 주요사업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발 빠른 행보로 2013년도 예산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왼쪽부터)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성백영 상주시장 |
상주시의 국가지원예산 확보대상 주요사업은 ▲국립농업생명미래관 건립 1,373억원 ▲낙동강이야기나라 조성 130억원 ▲축산물종합물류센터 건립 250억원 ▲병성천 고향의강 사업 100억원 ▲경천섬 수변문화단지 조성 150억원 ▲국립낙동강 생물자원관 건립 265억원 ▲국립중앙청소년교류센터 건립 705억원 ▲낙동강역사문화 생태체험특화단지 조성 35억원 ▲대규모 우수저류시설 설치 222억원 ▲백두대간 트레일센터 조성 35억원 ▲화령장전투전승기념 공원 조성 50억원 등이다.
또 정부 및 도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상주-영덕간 동서 6축 고속도로건설 ▲상주-영천간 고속도로건설 ▲화서-화북간 도로건설 ▲우산재 터널공사 등 지역 관련 SOC사업 국가예산 확보에 대해서도 출향인사, 국회의원, 서울사무소 등과 협조해 예산확보 활동을 적극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이와관련해 성 시장은 “국가지원예산을 최대한 확보해 당면한 현안사업과 미래 성장잠재력 확충을 위한 신규사업에 집중투자하고, 지역발전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역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