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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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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2013년 살림 챙기기에 나섰다.
시는 7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김충섭 부시장 주재로 2013년 국가지원예산확보를 위한 전략회의를 열고 지역현안사업의 국가지원예산 확보를 논의했다.
또 2013년도 국비확보 대상사업 중 계속사업 42건 신규사업 16건 등 총 59개 주요사업 2,930억을 중점 확보사업으로 선정하고 정부예산반영을 선제적․전략적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구미시는 2012년 지난 해 1,608억원보다 183억원 증가한 1,791억원의 지역현안사업 예산을 확보했다.
특히 국가 및 경북도에서 직접투자하는 사업도 1,141억원을 유치해 지속적인 지역발전의 토대를 마련했다.
구미시의 2013년 국가지원예산 주요 대상사업은 산업경제분야에서 초광역연계 3D융합산업 육성 사업(211억원), 스마트센서기반 IT융복합산업 육성 사업(99억원), 탄소복합재성형 R&D 및핵심부품개발 상용화기반구축 사업(58억원), 경북금형산업 시험생산센터 구축 사업(50억원) 등이며 도시환경분야에서 구미 제5국가산단진입도로개설사업(150억원), 4대강사업에 따른 낙동강주변시설 유지관리사업(90억원), 구포 ~ 덕산(400억원) 및 구포~생곡(200억원) 국도대체 우회도로 개설사업, 4단지 장천처리구역 하수관거 신설사업(97억원) 등이다.
또 녹색분야에서 친환경탄소제로교육관 건립사업(29억원), 물순환형수변도시조성사업(60억원), 광평천유수지 생태하천복원사업(96억원), 천생산 마제지주변 생태공원 조성사업(10억원), 문화관광분야에서 신라불교문화초전지조성 사업(29억원), 새마을운동테마공원 조성사업(90억원), 낙동강역사너울길 조성사업(84억원)등이다.
농업분야는 강동지역 농기계 임대사업소 설치(5억원), 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20억원), 참살기좋은행복마을조성사업(54억원),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20억원)등을 중점확보대상사업으로 선정했다.
시는 이날 전략회의를 시작으로 국비확보T/F팀을 본격적으로 가동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