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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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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죽박죽 공천실망
최근 주요 일간지 보도에 따르면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 공천과정이 뒤죽박죽이란 여론이 나오고 있다. 국민들은 여야 정치권에 그는 기대가 무너지고 실망과 허탈에 빠져들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 새누리당은 공천과정에서 친 이계와 친박계 혈통을 따져 낙점한 것으로 나타나 친이계는 이번 공천은 표적 학살이라고 말하고 있다.
▶전략공천 낙하산 말썽
서울 모 지역에서는 후보선호도 여론조사에서 1,2,3위를 뒤로 돌리고 4위인 친박계 김 모 의원(비례대표)을 단수 후보로 공천해 말썽이 되고 있다. 그리고 또 어떤 지역은 지역 유권자 여론을 무시하고 전략공천이란 이름으로 낙하산 타고 내려오는 사람 때문에 평소 선거구를 관리하던 사람들이 중도에 낙천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다시 말해 공직후보자 추천위원회가 결정한 후보를 선택하느냐 문제는 유권자들이 고민해야 할 문제로 남아있다.
▶친박(親朴), 친이(親李) 있다 없다
박근혜 위원장은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새누리당 안에는 이제 친박, 친이는 없다고 말했으나 실제사항은 여론과 순위를 무시한 친박 사람 수가 전국적으로 앞선다는 얘기다. 공천기준을 무시한 짜고 치는 고스톱 식 낙점은 또 다른 후유증을 증폭시킬 뿐이다. 민주통합당도 야권단일화 보류, 야권연대실패, 지지기반 결핍 등 얘기가 터져 나오고 있다.
▶때 묻은 코드정치에 식상한 유권자
총선을 30일 앞두고 여야 지도부는 국민여론은 안중에 없고, 내 사람 챙기기에 급급 하는 분위기다. 말로는 정치발전을 위해 새 인물을 발굴한다고 하지만 공천자 얼굴을 보면 그 밥에 그 나물이란 얘기다. 지금 유권자들은 지역여론을 무시하고 제멋대로 출마(공천)하는 사람을 가려내야 하는 고민에 빠져있다. 코드정치에 식상한 사람들은 이번 총선에서는 때 묻은 정치인과 낙하산 후보자 보다 참신성과 가능성이 높은 사람을 국회로 보내야 한다는 바람이 일어나고 있다.
▶공천선거 제도 폐지해야
그리고 공천선거를 폐지하는 선거혁명만이 썩고 병든 정치를 개선하는 유일한 방법이며 이대로 가면 세종대왕 또는 이순신 장군이 정권을 잡아도 방법이 없다고 필자는 생각 한다. 한국정치가 발전하지 못한 것은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국내 명문대학 출신 일부 정치가와 화려한 정치지도자들이 국권(國權)을 물란하게 하고, 국가와 지역경제 발전에 도움 이 되지못한 무능한 후보자는 이번 총선에서 몰라내야 한다는 소리가 정가(政街)에서 흘러나오고 있다. 경북 구미 새누리당 공천 신청자(갑을)가운데 전략공천자 4명을 놓고 3월 14~15일 14~22시에 전화 여론조사 결과로 공천자를 결정하는 것으로 알려져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올쏘~~~~~~~~~~~~~~~~~~~~~~~~~
03/08 18:23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