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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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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원길 국립종자원장이 8일 김천시청을 방문해 국립종자원의 혁신도시 조기 이전을 약속했다.
배 원장은 이 날 박보생 김천시장과 면담에서 “국립종자원이 혁신도시로 조기이전을 완료하기 위해 4월 중에 반드시 착공하겠다.”고 말했다.
직원 93명이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국립종자원은 부지 134,560㎡에 사업비 858억원을 들여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건립된다.
올해 4월 착공해 2013년 10월 완공될 예정으로 본원 4개과와 전국8개 지원을 중심으로 식량작물의 안정적 생산과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조사, 연구 업무를 담당하며 농생명산업을 선도하는 종자관리 전문기관이다.
한편 김천시 혁신도시는 전체 공정률이 현재 92%를 넘어 타 혁신도시보다 빠른 진척률을 보이고 있으며 임차청사를 제외한 11개 이전공공기관 중 한국도로공사를 비롯한 5개 기관이 착공했다.
또 2개 기관은 2월중 착공을 위해 입찰공고중이며, 나머지 기관도 대부분 상반기 중 착공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