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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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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봉사회 구미시지구협의회(회장 송명신)가 운영하는 무료급식소 구미 적십자 나눔터가 7일 개소했다.
원평동 공영주차장에서 원평동 구 원평소방서 부지로 자리를 옮긴 무료급식소는 구미시가 부지를 3년간 무상 임대하고, 도레이첨단소재에서 공장이전으로 불필요해진 주방기구 일체를, 한국자산공사에서 오븐기 1,340만원 상당을 지원하며 힘을 보탰다.
또 적십자봉사회 400여 회원들은 지난해 11월 무료급식소 리모델링 기금마련 바자회로 리모델링 재원을 마련하는 등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혼연일체가 되어 이뤄낸 적십자 다운 나눔 실천으로 평가받고 있다.
구미시지구협위회는 2008년부터 적십자 비상급식차량을 활용하여 사곡역 광장, 원평동 복개천 일원에서 매주 목요일 야외 무료급식소를 운영해왔다.
특히 실내 이전으로 안정적인 환경에서의 무료급식은 물론 노인, 청소년, 다문화 등 지역사회 다양한 계층과 함께하는 나눔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해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