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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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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지난 달 29일 부단체장회의 및 3월 8일 간부회의를 통해 산불발생은 3-5월 기간인 봄철에 전체 발생건수의 약 50%, 피해면적의 86%가 집중되고 있는 만큼 소중한 산림자원의 보호가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9일 열린 대구경북통합방위협의회에서도 지방자치단체의 산림부서를 중심으로 산림청, 소방, 군부대, 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현장통합 지휘체계를 구축해 산불피해를 최소화 하고, 모든 공직자가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도 감사관실은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산불감시원 관리․운영실태와 전 공무원의 비상연락체계를 점검하는 등 3월10일부터 5월20일까지 산불예방을 위한 추진체계 전반에 대해 강도 높은 감찰활동을 실시키로 했다.
이외에도 제19대 국회의원선거 및 재․보궐선거와 관련 공직사회 줄서기․편 가르기 등의 폐단을 사전에 차단하고, 토착세력과 유착한 이권개입 및 특혜성 인․허가, 부당한 압력행사, 민원처리 지연 등 비리 척결을 위한 공직 복무기강 감찰활동도 병행키로 했다.
한편, 선거개입 및 부패 공직자에 대해 징계기준을 엄격히 적용하고 아울러 지역주민들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는 미담수범 공무원에 대해서는 포상을 실시하는 등 열심히 일하는 공직분위기 조성에도 힘쓰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