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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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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봄 행락철을 앞두고 9일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상북도지회가 협회의 도지회 및 시․군지부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서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외식비 안정을 통한 개인서비스요금 안정화에 힘을 쏟고 했다.
최근 유럽재정 위기와 국제유가 및 농축수산물 등 식재료의 가격상승 여파가 외식비 등 개인서비스요금 상승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가진 간담회는 지난 1월 9일 위생관련단체장 간담회에 이은 두 번째다.
간담회에서는 외식업계가 개인서비스요금 안정을 선도하는 주체로서 시․군 지부별로 주기적인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해 영업주교육과 외식비 동향을 자체 점검하는 한편, 관련업계의 자율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한 홍보에도 주력하기로 했다.
또 1회용품 사용안하기, 셀프서비스 확대, 좋은 식단제 실시 등 원가 절감 요인을 발굴해 외식비 안정에 솔선키로 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개인서비스 요금 안정을 위해 소비자 단체와 합동으로 가격 감시체제를 운영하고, 요금인상 및 불공정 거래행위, 가격표시 이행여부 등을 점검해 과다 인상업소는 가격인하를 유도하는 한편, 우수 실천 업소는 위생용품제공과 상수도료 감면 등 인센티브를 제공키로 했다.
또 가격인상 사전 통보제를 운영하여 가격인상 업소와 품목, 인상요인 등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정보를 공개해 기습적인 인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