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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 본격 추진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3월 11일
전국 3개소 중 우리지역(구미․왜관) 지구 시범사업 선정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는 7일 구미시 (구)금오공대 부지내 모바일융합 기술센터에서 김학홍 일자리경제본부장을 비롯한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경북산학융합본부 설립 발기인 대회 및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특히 창립총회에서는 (주)삼성전자, (주)LGPDP, (주)이주, (주) 삼성금속 4개기업과 금오공과대학, 경운대학, 구미1대학, 영진전문대학(칠곡), 지식경제부, 교육과학기술부 등 산학연관 주요인사들 15명이 (사)경북 산학융합본부 이사로 선임되며, 우형식 금오공대총장이 초대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은 지식경제부․교육과학기술부 산업단지캠퍼스 및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공모에 의해 대경권-구미․왜관, 경인권-시화․반월, 호남권-군산․새만금 등 3개 지구가 지정됐다.


대경권은 구미․왜관 산업단지의 산업체와 대학을 공간적으로 통합하고, 현장 중심의 산학융합형 교육시스템 QWL((Quality of Working Life) 캠퍼스 조성해 기업체에 필요한 인력양성을 R&D의 선순환 체계 구축으로 추진한다.


주요 사업내용은 2016년 4월 30일까지 총 사업비 446억원(국비 230,지방비 46, 학교 170)을 지원한 가운데 (구)금오공대, 칠곡 왜관 영진전문대학 내 산학융합시설구축(산업단지 캠퍼스조성, 기업연구관, 기업지원센터 ,인력개발센터)과 산학융합촉진사업(근로자 평생학습프로그램, R&D연계 현장 맞춤형 교육, 중소기업 연구개발)을 추진하게 된다.


산학융합지구에 중소기업 필요 기술인력과 관련된 대학․전문대학이 874명이 이전한다. 전문대학(구미1대학, 영진전문대학)은 1,2학년이 534명이 이전하고, 4년제대학(금오공대, 경운대)은 3,4학년이 340명이 이전한다.


구미전자공고 등 마이스터고 학생들은 전문대학, 전문대학 졸업자는 이전된 4년제 대학에 무시험 전형할 수 있도록 교육트랙을 운영한다.


또 산학융합지구에 150개(구미 100, 왜관 50) 기업을 입주시켜 졸업한 학생들이 바로 취업,일자리 창출은 물론 기술의 상용화로 조기에 추진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산학융합지구 시설조성으로 중소기업 필요 인력양성과 고용 그리고 R&D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구축으로 고품격 근로 - 배움 융합 환경을 조기에 실현한다.


이에따라 지역전략산업 및 기반산업에 우수한 신규 인력 1천 74명을 양성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일자리창출은 물론 기존기업 재직자 재교육(3,000명)이 업종간 R&D를 융합하고 중소기업 애로 기술 해소에도 탄력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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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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