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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 복무 중 구타피해자 24년만에 국가유공자 등록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3월 11일
국민권익위, 군 병상일지 오기(誤記) 밝혀내 진상규명
ⓒ 경북문화신문


 


 


군복무중 고참의 구타로 얼굴에 큰 흉터를 갖고 살던 특전사출신 신모씨(48세)가 24년만에 국민권익위원회의 진상규명으로 국가유공자(공상군경 7급)로 등록됐다.


신씨는 '88년 특전사 복무 중 고참으로부터 구타를 당해 얼굴에 큰 흉터가 남았지만 당시 병상일지에 ‘동료와 싸우다가 다친 것’으로 기록돼 있어 그동안 유공자 등록을 하지 못했다.


국가유공자 법에 따르면 ‘싸움 등 직무수행으로 볼 수 없는 사적행위가 원인이 된 경우’에는 유공자 등록이 되지 않는다.


지난해 10월 민원을 접수한 국민권익위는 신씨의 당시 직속상관(중대장)인 조모 대위가 작성한 ‘개인면담카드’에 “신씨가 외박자 선정 문제로 내무반장인 백모 하사에게 항의하다 일방적으로 구타당했다”는 내용이 기록된 것을 근거로 신씨의 부상이 ‘사적행위’가 아니라는 것을 입증함으로써 국가보훈처에 공상인정을 권고했고, 최근 이 권고가 수용됐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는 조사과정에서 대대장이 지휘책임 등 인사상의 불이익을 우려해 구타사건을 축소·은폐하고 조작한 것이라는 당시 동료 장병들의 진술도 추가로 얻어냈다.


신씨는 권익위의 시정권고로 인해 향후 얼굴 흉터도 국비로 성형수술이 가능하게 됐고, 매월 보훈연금과 의료, 취업, 교육, 대부 등 유공자로서의 보상 및 예우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권익위 관계자는 “병영 내 구타 등 각종 군 불법행위에 대해서 더욱 철저하게 조사해 앞으로도 군 피해자의 권익을 최대한 보호하겠다.”라고 밝혔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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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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