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취학전 영ᆞ유아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좋은 어린이집’에 대한 고민을 하기 나름이다.
이러한 고민들 속에 기존 보육에 대한 인식인 먹이고, 재우고, 안아주는게 전부인 고정관념 속의 어린이 보육시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틀을 과감히 깬 어린이 집이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3월 9일 개원한 ‘토미스마일 어린이집(원장 신은경/이하 토미어린이집)’이 그 주인공이다.
로렌츠의 ‘굿맘’교육프로그램을 바탕으로 한 토미어린이집은 한 살부터 8세미만의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인지능력 집중력에 따라 각기 다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빔지오 수학, 애니톡 영어, 폴리엠 브릭, 영어마을 세스톡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교구와 교재를 활용해 체계적인 교육기법을 제공하는 토미 어린이집은 수학 및 영어, 과학 개념의 원리뿐만 아니라 창의력, 사고력, 융통성, 감수성, 독창성 등 영유아들의 잠재적인 능력을 개발해 주는 ‘다중 지능 통합 교육’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영아의 몸짓의 표정, 웅얼거림 등의 실제 뜻을 정리, 과학적으로 엄마와 보육교사가 영아와 의사소통을 하는 언어영역의 ‘베이비싸인’을 비롯해 음감, 색감, 운동, 두뇌개발을 돕는 베이비 전용 교육프로그램을 본격화 하는 등 다양한 감성발달 프로그램으로 교육한다는 것이 큰 장점으로 꼽는다.
감성교육은 책의 내용과 연상되는 음악, 체육활동 등 모든 교육 분야에 연상(이미지 트레이닝)을 통해 느낌을 간직하고 자기만의 개성을 만들어 가는 활동이다.
신은경 원장은 “마음을 움직이고 다른사람을 헤아리는 능력인 감성 발달은 유아기때 형성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면서 “이와 같은 감성발달 교육으로 각 연력의 발달 단계에 적합한 감각, 표현, 탐구 영역을 동화책과 연계한 베이비 브릭과 동화속 이야기를 노래와 악기로 표현해 보는 베이비 뮤직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의 감성을 이끌어 오감과 표현력을 높이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45명을 정원으로 하는 토미 어린이집은 기존 어린이집과를 차별화를 두고 맞벌이 부부를 위해 오전 7시30분부터 밤10시 30분까지 운영한다.
또 로렌츠 평생교육원의 전문 지도자 과정을 이수한 우수한 교사들이 고운미소반, 밝은햇살반, 풀잎향기반, 예쁜들꽃반, 파란하늘반 5개반을 각각 맡아 교육하며, 경북정보센터에서 제공하는 영양 식단표를 바탕으로 자격을 갖춘 조리사가 직접 조리해 제공해 안전을 우선으로 한다는 계획이다.
토미어린이집은 구미시 형곡1동 143-8 구미농협과 황장군 맞은편에 위치하며 문의는 054-453-8511로 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