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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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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첫 새마을 알뜰벼룩장터가 10일 시청 후면 주차장에서 개장했다.
구미시새마을부녀회(회장 김경자)가 주관하는 벼룩장터는 지난해에 비해 1회 더 늘려 3월부터 11월까지 혹서기인 8월을 제외한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2003년 11월 개장한 구미시 새마을 알뜰벼룩장터는 시민들에게 아나바다정신을 되새기고 정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해가 갈수록 초등학생, 주부 등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의류, 서적, 가방, 소형장식품, 유아용품 등 집안에 숨어 있는 다양한 재사용 품목들을 1,000원에 사고 팔수 있다.
또 재활용코너로 자전거수리센터, 헌옷수선코너, 패션페인트 부스로 시민들의 호응이 기대되며 강동병원(원장 신재학)의 체지방분석과 건강상담 코너, 새마을부녀회의 간이음식 코너도 운영된다.
문화마당으로는 전시회 및 아마추어 공연 등도 마련되어 많은 시민과 학생들에게 볼거리 를 제공하는 한편 교육의 장 및 문화의 장으로 기쁨과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