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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경북도지사, 유럽·아프리카 순방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3월 14일
제7차 세계물포럼 인수 및 새마을운동 아프리카 전파
ⓒ 경북문화신문

김관용 경상북도지사가 15일부터 22까지 6박8일간의 일정으로 제7차 세계물포럼 인수와 새마을 운동을 통한 빈곤퇴치에 기여하기 위해 프랑스와 에티오피아를 방문한다.


방문기간 중 프랑스에서는 제6차 세계물포럼에 참가해 제7차 세계물포럼 개최지로 확정된 대구·경북의 개최 역량을 홍보하고 개최도시 인계인수식(Handover Ceremony)에 참가해 마르세유시로부터 세계물포럼 대회기를 직접 인수받을 예정이다.


에티오피아에서는 인류의 공존과 번영을 위한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2010년부터 아프리카 지역에 추진 중인 새마을 세계화사업 현장을 돌아보고 에티오피아 정부 고위 관계자와 면담할 계획이다.


세계 물포럼(WWF)은 물 관련 이슈 및 해결책에 대한 의견을 토론, 공유하고 관계자들 간의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97년부터 3년마다 개최하는 지구촌 최대의 물 관련 행사이다


2천억원의 경제적 이익과 1천900여명의 고용 창출을 기대할 수 있고, 이를 통해 한국의 물 관련 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에 대한 홍보가 적극 이루어지게 됨으로써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세계 물 관련 시장에 지역 기업이 진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


또 경제적 효과 외에도 국제적으로 가장 크고 권위있는 물 관련 국제행사를 우리지역에서 개최함으로써 물과 녹색성장의 선도지역이라는 이미지를 세계에 널리 알리게 된다. 특히 앞으로 우리나라가 세계의 물 관련 각종 이슈를 선점하고 주도해 나갈 수 있는 등 국격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새마을운동 세계화는 도가 갖고 있는 새마을운동의 소중한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한 가운데 아프리카 지역의 절대빈곤 퇴치를 위해 2010년부터 아프리카 4개국 10개 마을에 52명의 봉사단을 파견하고 있다. 특히 지역주민과 함께 의식개혁, 소득증대, 환경개선 등 현지실정에 맞는 각종 사업을 시행해 자립의지를 고취하는 한편, 지속가능한 발전 역량을 갖춘 시범마을을 조성, 인근에 확대 보급시켜 나가고 있다.


이번에 방문하는 에티오피아는 아프리카연합(AU) 본부가 소재해 있어 새마을운동 세계화의 전략적 교두보로서 큰 의미가 있는 거점지역이며다. 또 아프리카 국가로서 유일하게 한국전에 파병한 혈맹이기도 하다.


김관용 도지사는 이번 방문을 통해 “지구 온난화 이후 글로벌 이슈가 된 저탄소 녹색성장의 핵심으로 주목받고 있는 물 산업의 지구촌 축제를 대구·경북에서 개최함으로써 앞으로 세계적 물 산업의 중심지역으로 거듭나는 전기를 마련하고 이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보다 많이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동남아와 아프리카 등 저개발 국가에 새마을 운동, 봉사활동 등으로 개발협력을 통한 나눔과 기여를 실천해 따뜻한 경북의 이미지를 심어 장기적으로 우리 기업의 우호적 시장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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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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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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