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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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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구미지부가 구미시로부터 위탁 운영하고 있는 근로자문화센터(이사장 김인배가) 개관 5개월 만에 회원 5천명을 넘어서며 근로자 및 인근 주민들의 휴식처로 빠르게 자리매김 하고있다.
구미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개관 후 5개월째인 3월 현재 센터에 수영을 비롯한 생활체육 30개 강좌와 취미문화강좌 50개 강좌, 도서관 회원 3천5백명 등 전체 회원이 5천명을 넘어섰다.
이와 같은 빠른 성장은 주 이용 대상인 근로자들의 상황과 필요한 프로그램을 누구보다 잘 아는 한국노총구미지부의 과감하고 혁신적인 정책추진과 지역민들과의 원활한 소통에 있다는 평가가 있어 가능했다.
구미지부는 개관이후 회원노조 10만여 조합원 가족들과 기업체 20만 근로자가족들을 대상으로 한 홍보와 함께 센터가 위치한 양포동, 인근의 인동,진미동,산동,장천면 등을 대상으로 휴대폰, 인터넷 소셜네크워크 서비스, 신문삽지, 협수막 등 발로 뛰는 홍보서비스를 펼쳐왔다.
또 2012년 부터 저소득층을 위한 무료 바우처사업을 발굴해 아쿠아수영은 물론, 청소년을 위한 스포츠바우처 지정기관으로 인정받아 60세 이상 이거나 저소득층,근골격계환자가 자부담 1만5천원(정부지원 6만원)으로 아쿠아 수영을 이용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었다.
구미지부는 지역 민간기관과도 다양한 업무협약식을 추진했다.
2월 24일 구미시설관리공단, 구미평생교육센터와 각각 업무지원공동협약을 체결해 근로자문화센터와 공단수영장, 올림픽기념관 수영헬스회원들이 상호 무료이용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또 지난14일 구미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장흔성)와도 협약을 체결해 다문화가족이 우리사회에서 건강하게 자리매김할 수 있는 복지 교육서비스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김인배 의장은 “문화센터가 빠르게 자리잡을 수 있었던 것은 그만큼 조합원들과 시민들을 위한 시설들이 부족했다는 반증”이라며“책임감을 가지고 조합원들의 권익보호는 물론 시민들의 복지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