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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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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이 부조리 및 공익신고 내용 유출 방지 및 비밀보장을 위해 외부 전문기관에 클린신고센터를 위탁 운영한다.
클린신고센터의 외부 전문기관 위탁을 통해 각종 부조리 행위를 근절하고 깨끗한 공직사회를 구현해 2년 연속 청렴도 정상이라는 목표를 달성한다는 전략이다.
신고 대상은 업무관련 금품ᆞ향응 행위, 직위를 이용해 부당한 이득을 얻거나 재정에 손실을 끼친 경우, 알선ᆞ청탁 행위 및 구조적이고 근본적인 부패 등이다.
신고자는 교직원, 학부모 등 경북도민 누구나 익명으로도 가능하며, 신고 내용을 심사하여 요건에 해당하면 최고 5만원까지 보상금을 지급받게 된다.
신고방법은 교육청 홈페이지(www.gbe.kr) ‘클린신고센터‘에 접속해 자동 연결된 한국기업윤리경영연구원(KBEI)’헬프라인(Help-Line)시스템에 신고내용을 입력하면 된다.
이에대해 교육청 관계자는 “외부 전문기관 아웃소싱 시스템 도입으로 익명신고가 가능해졌고 실명으로 신고하더라도 신고자의 개인정보는 공개되지 않는 등 비밀이 철저히 보장되기 때문에 각종 교육비리 신고가 활성화 돼 부패방지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