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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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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서장 이현희)가 지역 치안 실정을 직접 체험하고 경찰과 공감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구미지역 노동조합 위원장 등 6명을 명예파출소장으로 위촉했다.
13일 손진명 위원장(일성기계 노동조합) 등 6명의 명예파출소장은 형곡 등 6개 시내지역에서 명예파출소장으로서 112순찰차 동승근무, 민원인응대 상황근무 등 지역경찰관의 역할을 하루 동안 수행했다.
“평소 집회현장에서 경찰과 노동단체가 서로 대화가 단절되는 등 타협이 되지 않는 부분이 아쉬웠다.”는 이현희 서장은 “서로의 입장을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상생하는 방법을 모색해 보고자 이번 시책을 발굴하게 되었다.”며 “일반 노조원들도 희망하는 경우 언제든지 명예파출소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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