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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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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조명래)은 15일, 지원청 2층 회의실에서 학교급식의 위생과 안전을 책임질 ‘학교급식 점검단’위촉식을 가졌다.
지난 1월 ‘공개모집’을 통해 위촉 된 점검단원 7명은 식품위생을 전공하고 영양사 면허를 소지한 자로 학교급식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구미지역 학부모로 구성됐으며, 향후 학교급식 현장의 위생과 안전관리 강화를 통한 식중독 사고 발생방지 및 급식의 질과 수요자 만족도 향상, 급식 투명성 제고를 위해 활동한다.
조명래 교육장은 “점검단이 학교 급식 현장의 위생ᆞ안전 지도로 식중독 사고 발생 예방도 물론 중요하지만 현장의 소리를 들어주는 것 또한 중요하다”면서 “학교급식 관계자와 교육지원청, 학부모를 포함한 일반 구미 시민들과의 다리를 놓아주는 소통의 역할을 해야 할 것과 학교급식 발전의 선두에 서 줄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