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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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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가 시행중인 부항댐 건설공사의 지방도 903호선 이설공사에 대해 박보생 김천시장과 오연택 김천시의회 의장이 조기개통을 요청하고 나섰다.
한국수자원공사 부항댐 건설단에서 시공 중인 지례면 도곡리~부항면 사등리 까지 5.9㎞의 구간에는 부항대교를 비롯한 7개의 교량공사와 길이 210m의 부항터널 및 도로공사가 완공단계에 있다. 이에따라 주민들이
조기 개통을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교통안전시설 및 부대시설 등 마무리 공사를 추진하면서 다소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자, 조기개통을 요구하고 나선 것이다.
박보생 시장은 "부항 댐 일주도로를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볼거리가 있는 도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갖고 조기개통을 통해 도로이용자들의 건의사항과 미비사항들을 보완해 나가겠다는 복안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