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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급식 전자카드 찬성, 반대 과연 누구를 위한 선택인가?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3월 16일
아동급식 전자카드 시행 두고 지역아동센터 내분 심각
ⓒ 경북문화신문

4월 1일부터 시행되는 아동급식 전자카드 제도를 두고 구미시 지역아동 센터의 내분이 심각하다.


겉으로는 아이들의 인권, 자괴감을 내세우며 아이들을 위한다고 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찬반으로 나뉜 어른들의 자존심 싸움 양상이다.


스스로가 보호하여야 할 아이들을 자신들의 싸움에 내세운 것이다.


구미시 47개 지역아동센터들의 모임인 구미지역아동센터협의회는 아동급식 전자카드 제도를 찬성하는 A 회장 측과, 이를 반대하는 비상대책위원회 두 곳으로 갈라져 있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지만 서로가 서로를 부정하기에 가능한 일이다.


B 비대위 공동위원장은 “A 회장이 사임한다고 해 지난 5일 47곳의 회원 중 26곳의 회원이 참석해 비대위 체제를 승인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A 회장은 강하게 부정했다.


임시회에 직접 참석했다는 A 회장은 “사임한다는 의사를 전달 한 적이 없다.”며“임시총회에 참석한 26곳의 회원 중 2곳은 회원 자격조차 없으며 나머지 회원들도 중간에 자리를 떠난 상태에서 C 비대위 공동위원장이 일방적으로 비대위 승인안을 통과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일부 회원들은 사실이 아니라며 반발하고 있다.


지역아동센터협의회의 임시총회는 회원사 과반수이상 참석하면 유효하며 참석자 과반수 이상의 찬성으로 통과된다.


비대위는 적법한 절차를 거쳤음으로 비대위의 활동이 유효함을, A 회장은 적법하지 않은 일방적인 통과로 무효를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14일 구미시는 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아동급식카드 실시 지역을 견학하기로 했으나 비대위는 전자급식카드 시행을 전제로 가는 것이라며 동행을 거부했으며 A 회장과 2명의 회원이 동행했다.


4월 1일부터 실시되는 아동급식 전자카드제는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 4.300여명을 대상으로 기존의 부식배달 및 도시락 배달 방법을 아동중심의 급식지원을 위한 전자카드제로 전환하는 제도이다.


급식카드는 경상북도 참사랑카드로 급식지원이 필요한 아동에게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로 부터 카드(일반카드, 부식카드)를 발급받아 가까운 가맹점에서 식사를 하고 카드로 결제한다.


그동안 구미시의 급식지원은 도시락 배달(5%), 부식배달(63%), 지역아동센터급식(28%), 기타(4%)로 운영돼 왔다.


전자카드제가 실시되면 지역아동센터는 급식에 필요한 식자재를 마트 등에서 구입 후 구미시에 청구하는 방식에서 단말기 설치 후 아이들의 카드 사용액으로 들어온 금액으로 구입하게 된다.


한 끼 당 급식 지원금은 3000원이며 카드는 부모들에 대한 알림기능과 출석체크 기능으로도 사용된다.


올해 구미시가 지역아동센터에 지원하는 예산은 운영비 21억5천3백만원, 급식비 8억원 등 29억 5천3백만원이다.


구미시 관계자는 “현재 10여 곳의 지역아동센터가 전자카드급식을 신청 해왔다.”며 “비대위가 지역아동센터 모두에 대한 전자카드급식을 반대하고 있어 난감하다.”고 말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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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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